하나님 아버지, 감사합니다. 어제와 오늘도 잠깐이었지만 이렇게 우리가 서로 모여서 연습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일이 생기거나 여행을 가서 연습을 하러 못 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과 동생들이 다 올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. 어제는 저희가 아침 일찍 부터 와서 편지지도 꾸미고 찬양도 했는데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. 또 어제는 처음으로 핸드벨(뮤직벨)을 했습니다. 그런데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비교적 잘 연주할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. 하지만 소리가 잘 나지 않을 때도 있고, 자기 차례인 줄 모르고 헷갈려 할 때도 있고, 음이 잘 연결이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. 이럴 때 마다 저희들이 연습과 기도를 통해서 잘 연주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. 또 저희가 기특한 음악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핸드벨을 할 뿐만 아니라 찬양도 해야 합니다. 저희가 찬양을 할 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, 저희가 찬양도 연습을 통해서 조금 더 예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
5월 2째주 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그때까지 저희 모두가 연습에 빠지지 않고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정말 기쁘고 특별한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 또 저희가 기특한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울 때 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. 마지막으로 언제나 저희를 위해 힘쓰시는 세 분의 선생님과 또 친구들, 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.
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
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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